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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신속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 론칭솔트웨어가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를 획득한 데 이어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인 QMA (Quick Migration Assessment) 서비스를 론칭했다. 솔트웨어가 최근 선보인 QMA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TCO 분석 및 사전 평가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시스템의 리소스를 평가한 후 AW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규모의 예상 비용을 산출함으로써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QMA를 이용할 경우 사전 평가까지 약 1주일 내외가 소요되며, 실제 마이그레이션 진행 시 컨설팅, 구축, 안정화까지 솔트웨어로부터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솔트웨어는 이번 QMA 서비스와 관련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기반으로 성장한 다른 MSP와 달리 20여년 동안 인프라와 솔루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클라우드에 대한 기술력은 물론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QMA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실제 QM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등 시스템 모든 분야에 대한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전문 PMO 조직과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딜리버리 팀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면서 QMA의 검증이 완료됐다고 평가하고 있다.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QMA 서비스가 향후 클라우드 매출을 견인할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QMA 서비스를 내세워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SMB와 엔터프라이즈 고객 그리고 금융 고객을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salt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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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파트너 인증 획득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서비스 파트너인 솔트웨어가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를 획득했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AWS에서 심층적 기술 지식과 검증된 고객 성공 사례를 보유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업 고객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의 AWS 마이그레이션 지원 역량을 검증한 뒤 부여하는 인증이다.이를 위해 솔트웨어는 2022년부터 AWS 전문 PMO (Project Management Office) 조직을 신설, 해당 팀을 중심으로 고객의 시스템 분석·이관·최적화까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마이그레이션 방법론을 수행했다. AWS 마이그레이션 인증과 함께 QMA (Quick Migration Assessment) 서비스도 론칭했다. QMA 서비스는 클라우드 이전의 합리적 비용과 효과를 단시간에 분석하고 리포팅하는 서비스로, 고객사의 클라우드 이전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해오기 전인 2003년부터 물리 시스템의 구성·구축 서비스를 시작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분석, 최적화 등 산업별 다양한 성공 사례를 쌓아왔다”며 “오픈소스 기술 지원을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AWS와 협력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www.salt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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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 달 만에 AWS 파트너 인증 4개 획득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검증하는 SDP(Service Delivery Program) 인증을 한 달 만에 4개나 획득했다. AWS SDP는 △기술 전문성 △전문 조직 보유 △고객 대상의 대규모 서비스 제공 실적 등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AWS가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LG CNS가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공 사례와 기술, 사업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 AWS로부터 검증받은 것이다.LG CNS가 최근 획득한 인증은 △AWS 람다 딜리버리(AWS Lambda Delivery) △AWS 다이렉트 커넥트 딜리버리(AWS Direct Connect Delivery) △아마존 레드시프트 딜리버리(Amazon Redshift Delivery) △아마존 커넥트 딜리버리(Amazon Connect Delivery) 총 4개다. ‘AWS 람다 딜리버리’ 획득은 ‘AWS 람다’를 사용한 고객 클라우드 구축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AWS 람다는 평상시에는 클라우드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만 자원을 할당받는 AWS의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기술로, 고객이 사용한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해준다. ‘AWS 다이렉트 커넥트 딜리버리’ 인증 기업은 고객 시스템과 AWS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최적의 네트워크를 설계해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은 시스템 성능 개선, 데이터 보안, 네트워킹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아마존 레드시프트 딜리버리’는 AWS의 고성능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구축하는 분야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고객 의사결정의 기반이 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곳이다. LG CNS는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 가능하도록 고객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거나 클라우드 자원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아마존 커넥트 딜리버리’는 AWS의 클라우드 고객센터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트’를 고객에 구축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인증한다. 아마존 커넥트를 도입하는 고객은 별도 프로그램이나 기반 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인터넷과 헤드셋만 있으면 간편하게 상담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LG CNS는 AI 기반의 자체 FCC(Future Contact Center·미래형 컨택센터) 기술을 더해 고객에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AM(Application Modernization·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업에 필요한 AWS의 핵심 인증도 모두 보유하게 됐다. AM은 기존 방식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목적에 맞춰, 현존하는 최신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재구성하는 것을 뜻한다. 애플리케이션은 회계시스템, 스마트폰 앱, 온라인 쇼핑몰 등 기업이나 일반고객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AM 핵심 인증은 △아마존 EKS Delivery(Amazon EKS Delivery)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와 LG CNS가 최근 획득한 4개 인증 중의 하나인 △AWS 람다 딜리버리까지 총 3개다.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패키징하고 단순화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시키고, 업데이트나 수정사항을 신속히 배포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AWS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실시하며 ‘Amazon EKS Jam for AM’ 프로그램을 공개한 바 있다. 워크숍에는 금융, 항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 수백명이 참석했다. ‘Amazon EKS Jam for AM’ 프로그램은 그 효과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양사가 싱가포르에서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는 시스템 ‘개발’과 ‘운영’의 통합을 통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LG CNS는 개발과 운영의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 시스템 구축 속도를 높여 운영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론이자 철학인 ‘데브옵스(DevOps)’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 CNS는 지난해 AWS의 가장 높은 파트너 등급인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자격을 획득했고, ‘AM 구축, 운영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SCA, 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체결과 ‘Services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다. LG CNS는 AWS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국내에 가장 빠르게 도입해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AWS Launch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사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프라 등에 특화된 AM 전문가 약 800명이 고객의 AM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LG CNS는 올해 AWS가 공인하는 클라우드 전문가 ‘AWS 앰배서더 파트너(AWS Ambassador Partner)’ 4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국내 앰배서더 파트너는 총 11명이며, 단일 회사로는 국내에서 LG CNS가 가장 많은 앰배서더를 보유했다. LG CNS는 또한 직원들이 글로벌 CSP 기업들이 인증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 LG CNS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획득한 AWS 자격증만 약 700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 인증 자격증까지 합치면 3100개가 넘는다.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AWS 파트너 자격을 획득해 고객에게 보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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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클라우드 올인원 솔루션'스카프지 카디널'출시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급하는 다양한 제품들과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패키지 ‘스카프지’에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 스택을 추가해 ‘스카프지 카디널’로 명명하고 본격 출시를 선언했다. 스카프지(SCAF-G)는 Simple Cloud Architecture platForm-GIT를 의미하며 고객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기능들을 한 번에 구축이 가능한 패키지로 제공하겠다는 굿모닝아이텍의 오래된 전략 중 하나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스카프지 카디널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관리 전문 제품들이 대거 추가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VMware 탄주와 Veeam 카스텐 그리고 다양한 컨테이너 보안 전문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컨테이너 보안 솔루션으로 아카마이 가디코어와 센티넬원, 클라우드 SaaS 인증 보안 APPM, OTP 그리고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RSA 넷위트니스 XDR 등이 추가됐다. 또한 굿모닝아이텍이 자체 개발했고 오랜 기간 고객사들에서 검증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컨테이너 관리 모니터링 제품 ‘클로버CM’도 추가 구성됐다. 이처럼 필요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패키지로 조합할 수 있게 돼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고객들은 컨테이너 관리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솔루션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졌다. 스카프지 카디널은 고객사 상황에 따라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고객은 VMC on AWS의 HCX (Hybrid Cloud Extension) 기능을 통해서 온프레미스와 VMC on AWS에서 운영 중인 여러 애플리케이션 VM들을 자유롭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SC) 역량 중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VMC on AWS 부문 등에서 모두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스카프지 카디널은 최근 IT 트렌드인 앱 현대화를 위한 컨테이너 기술 쿠버네티스가 기반이 된 솔루션 스택을 추가해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과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스카프지 패키지를 이번에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스카프지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그리고 가상화를 위한 하이퍼바이저에 보안 제품과 관제를 위한 자체 개발 모니터링 툴 ‘클로버’ 제품군을 얹은 것으로 여기의 핵심 솔루션은 데스크톱가상화(VDI) 또는 고속 대용량 빅데이터 처리 솔루션이다. 2013년에 망분리와 VDI를 위한 스카프지 레드와 그린 그리고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스카프지 블루라는 이름으로 각각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스카프(SCAF)는 ‘매력적이면서 실용적인 인기 상품’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델테크놀로지와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 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업계를 리딩하는 우수한 정보 보호 솔루션을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와 함께 공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350여 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웹사이트: http://www.good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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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네트워크 가상화.데이터 센터 가상화 부문 VMware 최고 등급 파트너십 확득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이 VMware의 네트워크 가상화, 데이터 센터 가상화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MSC)를 획득하며 국내 인프라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는 파트너가 전문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증된 성공 사례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솔루션과 기술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에 이어 최근 데이터 센터 가상화(Data Center Virtualization) MSC를 획득하며 VMware의 프린서플(Principal) 파트너로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네트워크 가상화 MSC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의 기반을 형성하는 고유한 네트워킹 모델을 제공하는 VMware NSX 환경 기능 구축 및 최적화를 통해 NSX 환경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검증한다. 데이터 센터 가상화 MSC는 데이터 센터 가상화 설계 원칙과 방법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을 바탕으로 VMware vSphere 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검증한다. MSC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고급 기술 자격은 물론 고객이 검증한 서비스 역량, 전문성 등 종합적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IT 벤더 가운데 유일하게 MSC를 획득해 자사 기술 지원 인력의 전문성은 물론, 양 사가 함께 구현한 완성도 높은 고객 프로젝트 레퍼런스들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UCP (Unified Compute Platform) 제품군을 통해 HCI부터 Full SDD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고객에게 최적화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VMware 샌디 호건 전 세계 커머셜 및 파트너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VMware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네트워크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가상화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성과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같은 파트너가 고도화한 VMware 기술에 전념·투자하며 전문 지식을 갖췄다는 것을 고객에게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VMware 파트너사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서비스 제공 능력을 높여 차별화한 VMware의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VMware의 최고 기술 파트너이자 협력사로서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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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VMware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 획득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에서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이하 MSC)를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VMware의 MSC는 파트너가 전문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증된 성공 사례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MSC를 가지는 것은 VMware의 해당 분야에서 그 기술을 활용한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제조사에서 공식 인증 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굿모닝아이텍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통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지원 능력에 대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게 됐다. VMware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포함해 모두 7가지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마스터 서비스 역량을 지표로 지니고 있다. 이로써 굿모닝아이텍은 이 중 △데이터센터 가상화(DCV) △네트워크 가상화(NV) △디지털 워크스페이스(DW) △클라우드 운영 및 자동화(CMA)까지 모두 5개 부문에서 MSC를 보유하게 됐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MSC는 VMware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솔루션의 실행 및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네트워킹,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능력을 인정하는 것으로써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VMware 샌디 호건 월드와이드 커머셜 및 파트너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VMware는 굿모닝아이텍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성과는 굿모닝아이텍과 같은 파트너가 고도화된 VMware 기술에 전념하고 투자하며, 전문 지식을 갖췄다는 점을 고객에게 입증한다”며 “우리는 VMware 파트너사인 굿모닝아이텍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서비스 제공 능력을 높여 차별화된 VMware의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MSC 취득은 회사의 VMware Tanzu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은 계기라 생각하고, 이는 VMware를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들에 대한 자격과 인증을 임직원들에게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이를 통해 소속 엔지니어들의 역량과 기술력을 향상하고,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델테크놀로지와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 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 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업계를 리딩하는 우수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와 함께 공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350여 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웹사이트: http://www.good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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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에서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 획득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 조원우)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VMware의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 중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Cloud Native Master Services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VMware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는 파트너가 전문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증된 성공 사례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솔루션과 기술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VMware 파트너는 7가지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서 마스터 서비스 역량을 달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는 VMware 모던 앱 솔루션 실행 및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네트워킹,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가리킨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1년 VMware 클라우드 온 AWS 분야에서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했고, 국내에 많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VMware 클라우드 온 AW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두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동시에 보유함으로써 선도적인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VMware의 Modern Applications 분야 Cloud Native Master Services Competency는 고객 Application을 MSA 아키텍처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친화적인 기술 지원뿐 아니라 Tanzu와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필요한 최상위 기술 역량을 보유했음을 증명하는 자격이다. Master Specialist 자격을 보유한 엔지니어는 공인 쿠버네티스(CKA) 자격과 Vmware Tanzu Professional (VCP) 자격 시험을 동시에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기술 경험과 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다양한 고객 산업군에서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앱 현대화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VMware와 함께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해 진정한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를 실현하고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와 기술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성공적인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략을 설명했다. VMware 샌디 호건 월드와이드 커머셜 및 파트너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VMware는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성과는 메가존클라우드와 같은 파트너가 고도화된 VMware 기술에 전념하고 투자하며 전문 지식을 갖췄다는 것을 고객에게 입증한다”며 “우리는 VMware 파트너사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서비스 제공 능력을 높여 차별화된 VMware의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대표는 “기업 고객들이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과정에서 MSA와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고, 이번 VMware Cloud Native Master Services Competency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을 포함한 관계사는 18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2021년 9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